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빈즈/작중 행적 (문단 편집) == 아메리카노 빈즈 vs 에스프레소 빈즈 에피소드 (171화 ~ 183화) == 171화 : 신가루요정이 에스프레소에게 환상을 보여주고 있을때 에스프레소 뒤에서 등장. 이후 에스프레소와 조용히 말할곳을 찾자며 영지나무 수액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고 , 보다 영지나무가 오래 버티게 하고싶다며[* 영지나무는 완전히 중독되지 않았으며 , 독과 줄다리기를 하고있다고 표현한다. ] 에스프레소 위에 바위를 떨어트려 에스프레소와 같이 오염된 수액으로 떨어진다.[* 이때 에스프레소가 처음으로 아멜이 흥미롭게 느껴진다... 라고 말하며 표정을 짓자 아멜은 "...다행이네요. 전 그 표정을 보기 위해 살아온 거나 마찬가지니까" 라고 받아친다.] 172화 : 오염된 수액안에서 몸이 타들어가는 도중에도 에스프레소가 죽었는지 확인한다.[* 이때 짧게 인생을 주마등처럼 회상을 하는데, [[로네 펠트너|로네]]와 [[니나 디아즈|니나]]와 처음 만나 인사하던 순간도 나온다. 아마도 에스프레소를 위해 친구 하나 사귀지 않고 혼자 외롭게 살았던 삶을 후회하는 듯 하다.] 이대로 죽는가 했더니 ... '''에스프레소가 오염된 수액을 흡수하며(!)''' 살아남고, 아멜은 변신이 풀린채 살아남게 된다. --독하다 독해-- 이후 변신한 에스프레소와 대치하게 된다. 173화: 영지나무가 살기 위해 마력이 많은 귀족들을 덮치게 되고, 아멜 또한 영지나무의 습격을 받게 된다. 아멜은 자신에게 습격해온 나뭇가지는 순간적으로 막아내지만, 에스프레소가 자신에게 날아온 가지들을 아멜에게 보내버리면서 나뭇가지들에게 결박당하고 만다. 이후 에스프레소에게 사태 수습하라고 윽박지른다. 175화: 마력을 흡수한 영지나무가 되살린 최고 사제에 의해 구해진다. 176화: 에스프레소와 싸우고 있는 모습이 반에게 목격된다. 178화: 최고 사제에게 기생한 영지나무가 빛을 뿜고 난 뒤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에 의아해하나 에스프레소가 그대로 추락하는 모습을 지켜보게 된다. 179화: 기생한 영지나무에 의해 추락하는 에스프레소를 보고 난 후 기생한 영지나무의 '저 여자가 당하니 슬픈가?'라는 질문에 팩폭으로 '''"그 사람은 막말로 착한 사람은 절대 아니다. 내가 죽였어야 했는데 왜 네가 죽이냐"''''라고 에스프레소를 대차게 까버린다. [* 여기서 살짝 분노하는 표정으로 영지 나무를 매우 무섭게 노려보는데 이 표정의 원인은 영지나무가 자신의 어머니인 에스프레소를 추락시켜서가 아니라 '''단순히 자신이 죽이고 싶었는데 왜 네가 죽이냐 식이다.''' 그만큼 아멜이 많이 변화된 것이다.] 그렇게 영지나무를 마법으로 공격하고 영지 나무의 가지로 만든 자신의 지팡이를 이용해 영지나무를 공격하던 도중, 영지나무가 에스프레소에게 썼던 것과 같은 마법으로 아멜의 지팡이에 금이 가게 만들고, 몸 내부에 몸을 갉아먹는 벌레 같은 것을 만들면서 변신을 풀리게 한다. 아멜은 다시 변신해 싸우려고 하나 지팡이가 이미 금이 가서 변신을 못하고 그대로 추락사할 위기에 처한다. 그때밖에 있던 니나가 영지나무를 공격하고 반이 떨어지는 아멜을 잡아주면서 179화가 끝난다. 181화: 거름 회수단 멤버들이 영지나무의 습격을 받아 죽을 위기에 처하자 , 로네의 마력으로 '''일시적''' [* 마력으로 임시로 붙여둔 거라 한 번의 마법만 사용 가능.]으로 붙인 지팡이로 지금까지 나온 적 없는 규모의 마법을 사용하여 대폭발을 일으켰지만... 182화: 사실 181화의 내용은 에스프레소의 '''미래예지'''였다. 원래대로라면 미래예지와 같은 상황[* 반,아멜,루르 사망/나머지 회수단 멤버 무력화]이 될 뻔하였으나 반이 에스프레소가 살아있다는 걸 인지하고 마리아에게 아멜을 붙잡으라고 말하여 결과가 바뀌게 된다. --그리고 마리아는 복수에 성공한다-- 183화: 영지 나무에게 지팡이를 쑤셔박으려는 행동을 한 것에 대해 반에게 뺨을 꼬집히며 혼나고, 서쪽 뿌리 지방의 오물을 빨아들인 최고 사제와 영지 나무의 최후를 지켜본다. 그러다 반의 상태가 점점 안 좋아지는 것을 보고 로네에게 딜마에게 갈 것이라며 부탁 좀 하자고 하는데... [* 부탁이라는 말에 로네가 당혹스러워한다.] 그 와중에 반의 몸이 프림처럼 완전히 녹아내려버린다. 그 이후에 반의 독백이[* [[에스프레소 빈즈|그 여자]]를 없애야 한다고 나지막이 되새긴다.] 이어지고, 마지막에 황혼새벽회의 옛 본거지같이 생긴 곳에서 딜마처럼 생긴 사람이 실험가운을 입고 클론을 만든 액체 통을 --담배 피며-- 지켜보고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